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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새 1억원 떨어진 광명 아파트...신규 분양 단지 경쟁률도 뚝뚝

 

 

특례론 종료 후 가격 하락


신규 분양시장 미달 발생

 

 

경기 광명 일대 신축아파트 가격이 최근 크게 하락하고 있다. 광명뉴타운 주요 아파트 전용면적 84㎡ 매매가는 2021년 12억원에 달했으나 최근에는 8억원대 매물에도 매수세가 붙지 않는 모습이다.

7일 광명동 일대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광명 아크포레자이위브'에는 전용 84㎡ 기준 8억5000만원 매매 매물이 등장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비슷한 층 매물이 9억2500만원에 팔렸던 것과 비교하면 8000만원 가까이 떨어진 가격이지만 실거래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광명 아크포레자이위브는 광명동에 위치한 2104세대 단지로 2021년 4월 준공된 신축 아파트다. 2021년 입주 당시 전용 84㎡ 매물이 최고 12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말 특례보금자리론이 사실상 종료된 이후 광명뉴타운 일대 아파트 값은 지속 하락하고 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정부가 지난해 1월 아파트값 급락을 막기 위해 40조원을 출자해 만든 대출 상품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4% 초반 고정금리로 무주택자에 최대 5억원을 빌려주던 정책 모기지 대출이다.

광명 공인중개소 한 관계자는 "특례보금자리론이 종료되면서 매매 문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며 "급매물이 나와도 시장에서 바로 소화되지 않으면서 일대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명 신축 아파트 가격 하락은 인근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달 4일 청약을 받은 '광명 자이힐스테이트SK뷰(광명5R구역)'는 387가구 모집에 1492명(기타지역 포함)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3.85대 1에 불과했다. 소형 평형인 34㎡·39㎡ 경쟁률은 1대1 미만에 그쳤고, 총 12개평형 중 8개 평형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광명 자이힐스테이트SK뷰 3.3㎡ 당 분양가는 3270만원으로 형성돼 전용 84㎡기준 분양가가 12억원을 상회한다.

광명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전환을 앞뒀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광명아파트 주간 매매가 상승률은 특례보금자리론 종료 전인 9월 셋째 주 0.28%에 달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여 1월 첫째 주(1일 기준) 0.00%을 기록했다. 1월 둘째 주부터는 하락전환이 본격화할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분양을 시작한 '광명 트리우스'가 아직 미계약 상태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광명 힐스테이트자이SK뷰 청약 경쟁률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들 단지가 현재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완판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반년새 1억원 떨어진 광명 아파트...신규 분양 단지 경쟁률도 뚝뚝

 

출처: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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